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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후 탈모의 원인과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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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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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경이로운 일이며, 기쁜 일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여성들의 고통과

스트레스가 따른다.

입덧하고, 몸이 붓고, 거동이 불편해지는 등

스트레스가 많은데, 심지어 머리카락까지 빠진다.





임신 중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늘어난다.

에스트로겐은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여성호르몬으로

임신 기간에는 태반을 통해 분비돼

임산부의 몸에 에스트로겐이 급증한다.

이로 인해 모발의 성장기가 길어져

평소 자연스럽게 빠져야 할 모발이 빠지지 않게 된다.

임신 중 모발이 더 건강하고

풍성해 보이기도 하는 이유.


반면, 출산 후에는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평소 수치로 돌아가면서 성장기에 머물던

모발이 일시에 휴지기로 넘어가

산후 3개월부터 6개월까지

모발이 우수수 빠지게 된다.

다행히 일시적인 탈모라

별도의 치료 없이 해결되는

자연스러운 현상.



출산 후 탈모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평소보다 모발이 2~3배 빠지기 때문에

겁을 먹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경우

출산 후 180일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빠지는 모발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하지만 평소 모발과 갑상샘,

자궁이 약한 경우 자연 치유되지 않은 채

탈모가 이어질 수 있어

출산 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180일 골든타임 활용법



1. 긴 머리는 짧게, 느슨하게 머리 묶기


출산 후 탈모는 호르몬에 의한 현상으로

호르몬을 바꾸지 않는 한 해결할 수 없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게

당연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지하고

스트레스를 최대한 덜 받는 게

장기적으로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


구체적인 방법의 하나는

긴 헤어스타일을 짧은 길이로 자르는 것이다.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다고

덜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긴 머리는 그만큼 빠지는 모발의 양을

많아 보이게 해서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줄 수 있다.

스트레스는 산후 우울증 및

스트레스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출산 전에 미리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줘보자.


또한, 아이를 돌볼 때

머리를 질끈 묶는 경우가 많은데,

이 습관도 피하도록 하자.

두피가 당기게 꽉 묶으면

모발과 모공에 물리적인 압력이 가해져

두피 모공이 느슨해진다.

꽉 묶는 습관이 반복되면 모발이 얇아지며

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니 느슨하게 묶자.


 

2. 충분한 영양 섭취하기


산후 탈모의 또 다른 원인은

영양 불균형이다.

아이를 돌보느라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거나,

출산 후 급격한 식단 조절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모발 성장에 큰 타격을 주게 된다.

또한, 출산 후 180일의 기간은

대부분 산모의 모유 수유 기간과 겹쳐

충분한 영양 섭취가 필요한 시기로,

이때 필요한 영양을 섭취해야

몸의 회복이 빨라지고,

탈모와도 멀어질 수 있다.


탈모에 해로운 자극적인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탈모에 좋은 식물성 단백질과

요오드가 풍부한 해조류 위주의 식사를 통해

영양을 보충해주자.

따로 식단을 챙기기 어렵다면,

아이 이유식을 만들면서 함께 챙기거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두유, 바나나, 마른 멸치 등을 통해

영양분을 섭취하자.


 

3. 스트레스 해소하기


출산 후 허리 통증을 느끼는 산모들이 많다.

임신 중에는 릴렉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고 있어 고통을 잘 못 느끼다가,

출산 후 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그동안 허리에 가해지던 압력으로 인해

허리와 무릎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때 유용한 운동이 바로 수영.

수영은 임신 기간동안

붓고 굳어진 관절을 풀어주며

근력을 회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이다.

또한, 산후 우울증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되어

산후 스트레스성 탈모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4. 저자극 샴푸 사용하기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유해물질을 경피독이라 한다.

몸이 한참 예민한 임산부는

경피독의 위험에 더욱 주의하여

생활용품을 골라야 한다.

샴푸도 두피와 피부로부터 흡수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임신, 모유 수유 기간에는

유해 성분을 최소화한 천연 샴푸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출산 후에는 탈모 증상 완화를 위해

저자극 탈모 샴푸를 사용하여

두피와 인체에 자극을 덜 가게 하는 것이 좋다.





임신 중에는 에스트로겐 등

여성호르몬이 풍부하게 분비되어

모발이 잘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 기간에도 탈모로 고민하는 산모들이 있다.

임신으로 인한 면역 저하와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대부분 자연 치료되지만,

임신 중 탈모와 함께 빈혈 증상이 심하다면

아래 내용을 꼭 읽어보자.



임신을 하면 태아가 성장하면서

필요한 혈액을 만들기 위해

모체로부터 철분을 흡수한다.

임신 중기부터는 뱃속의 태아가 성장하며

 체내 철분 요구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태아의 정상적인 발육과

산모의 건강을 위해

철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이때 충분한 철분을 공급하지 못하면

임신 중 빈혈 증상과 함께

철분 부족으로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철분은 모낭세포를 분열시키는

촉진제로 철분이 부족할 경우,

모발이 탄력을 잃고 탈모로 이어진다.



 

철분 공급을 위해

시금치, 달걀, 멸치, 당근, 조개류 등

철분이 함유된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대부분 육류, 해물, 콩, 두부, 녹색 채소 등에

철분이 풍부하며,

귤, 딸기, 고추, 브로콜리 등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철분 흡수량을 늘릴 수 있다.

입덧으로 인해 음식을 먹기 힘들 때는

철분이 함유된 빈혈 치료제 등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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